돈의 물리학(1): 바슐리에, 오즈번 [내가 공부한 독서 #1.]
이번에 읽은 책은 제임스 오언 웨더롤 저의 "돈의 물리학(The Physics of Finance)" 입니다 ㅋㅋㅋㅋㅋ 음......... 간략하게 이 책의 긴 흐름부터 이야기해보면, 수학, 물리학 등 자연과학을 기반으로 무장한 Quant들이 월 스트리트에서 활약하고 있다. 그거... 언제부터 한거냐? 아아아아 그거는 x년도 a라는 사람이 α라는 idea로 금융에 적용을 해봤어 근데 y년에는 b 사람이 거기에 더불어 이러한 idea로 금융에 적용을 했다? 헐 대박... 넘싸 등장이여 z년도에 c라는 인간이 나타나... ㄷㄷㄷㄷ 뭐 대충 이런 흐름인데, 모르겠고 그냥 시작하겠습니다!!! Chapter 1. 최초의 씨앗 - 루이 바슐리에 증권시장(주식, 채권)에 "확률론"을 도입한 사람은 바로 프랑스의 '바..
2020.05.26